Think
KBS와 MBC의 제한적인 웹 서비스
IT 강국 대한민국은 MS가 없으면 “속 빈 강정”이다. IT 비지니스 환경도 인력에 대한 비용가치는 나락이고, 하드웨어와 패키지 소프트웨어에만 투자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건물을 짓고 사람을 채워 놓지만, 그 속에서 어떤 미래를 열어갈 것인가에 대한 투자는 매우 적다. 경영상 수치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들에 대한 투자가 쉽지 않은 것은 이해한다. 하지만 당신의 회사에서는 “얼마나 미래가치에 대한 투자를 하는가?” … Continue reading
웹 2.0 시대의 공영방송 서비스
우리나라 IT환경의 대부분은 MS 윈도우가 없이는 즐길 수 있는 서비스가 별로 없다. 웹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해야만 서비스가 가능한 것은 기본이고, Active X를 이용하거나 윈도우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받지 않으면 대부분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다. 폭발적인 트래픽을 감당하기 힘든 현실적인 문제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사회적 비중이 큰 시사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공유에 대한 노력이 적은 것 같아서 아쉽다. … Continue reading
시청자의 대변인, 손석희 교수 100분 토론을 떠나다.
- 출연 – 나경원 한나라당 국회의원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박형준 청와대 정무수석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유시민 前 보건복지부 장관 마지막 방송답게 100분 토론에 과거 출연율이 높았던 패널들이 많이 참여했다. 사회적 이슈들을 방송으로 끌어내 많은 국민들을 시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 해당 사안에 대해서 개인의 주장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도와 주었다. 언론인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기 … Continue reading
토론을 위한 기본 자세
한국인은 토론문화가 익숙하지 않다. 오랫동안 상명하달의 기업문화, 가부장적인 가정문화, 교육 방식에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회가 적었다. 한국도 새로운 시대에 접어 들면서, 자율적인 토론을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문화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 토론을 위한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 비전문가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 1. 생활에서 또는 교육을 통해 지식을 얻는다. > 인간은 언어를 배운 이후로 많은 지식을 얻게 … Continue reading
매트릭스 이야기! (The Matrix Has You!)
처음으로 내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영화이다. 2001년 즈음에 버려진 채 남아있던 글이였는데 다시 복구해서 올린다. – – – 1999년 어느날.. 난 세상을 다시 보게 되었다. 운명과도 같은 사회적 시스템을 벗어나기란 너무나도 힘들다는 것. 삶과 죽음이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하게 되었다. 시작과 끝 가운데 가지는 내 삶의 기준조차 다 무너졌다. 매트릭스는 나에게 수 많은 의문들을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