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만의 독주는 끝났다.
Firefox, Chrome, Opera 등의 브라우저가 점유율을 늘리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해외 대부분의 웹사이트에서 표준화를 외칠 때 한국은 뒤늦게 네이버, 다음 등에서 표준화에 동참했다.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도 많다. 해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대부분 바로 패스하지만, 한국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들은 에러가 조금 검출되는 편이다.
자신의 웹사이트의 표준화에 대한 문제점을 간단히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추천한다.
W3C Markup Validation Service :
http://validator.w3.org/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부분도 그렇다.
요즘 누가 “IE 최적화”라는 표현을 쓰나. 이런말 쓰는 사람이 부끄러운 것이다. embed 소스의 수정은 간단하지만 쉽게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사이트도 첨부한다.
CIT Embedded Media HTML Generator :
http://cit.ucsf.edu/embedmedia